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은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에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이제 그만 악마가
나를 포기하게 하시고
떠났다가 다시 오라
내게 머물지 말고
부유한 노예 녹지 않는 얼음
타지 않는 불 날이 없는 칼
화려한 외면 피 흘리는 영혼
하나인 극단 그것들의 시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그래 녹지 않는 얼음처럼
아픔을 마비하고
고통을 무감케 해
함께 할 수 없을 거예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예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예요
그대의 낱말들은
그대의 낱말들은
[ 日本語訳 ]
あなたのささやくことばは
お酒のように甘くて
私はためらうことなく
すべて飲み干してしまうわ
私の言うことは
自分でさえ信じられなくても
あなたは私を心底信じてくれた
どんな時に最も喜びを感じ
どんな時に最も無力なのか
自分でも知り得なかったところや
私のすべてにあなたは関わってるわ
私は融けない氷で
あなたを彫刻にして閉じ込め
両腕で抱き寄せ
絶対に放さないから
愚かだってなじられてもいい
胸が凍てついても
私は嬉しいわ
もうこのまま悪魔が
私を諦めさせて
お願いだからいったん離れて
私に関わらないで
裕福なる奴隷、融けることのない氷
燃えない火、刃のない刀
華麗なる無視、血を流す魂
ひとつだけの極端、そしてそれらの詩
私は融けない氷で
あなたを彫刻にして閉じ込め
両腕で抱き寄せ
絶対に放さないから
愚かだってなじられてもいい
胸が凍てついても
私は嬉しいわ
そうよ、融けない氷のように
痛みを麻痺させ
苦痛も感じさせないわ
一緒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
互いに痛め傷つけ合うわ
胸が凍てついても
私は知らないわ
あなたの語ることばは
あなたの一つ一つのことばは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
『꿈결 속의 멜로디』
오필리아 | オフィーリア(Ophelia)